2차 교통사고 예방 APP

한국도로공사 통계에 의하면 5년간 발생한 고속도로 2차 사고 10건 중 6건은 사망사고로 이어진다고 한다. 게다가 2차 사고 치사율은 1차 사고보다 5배나 높다고 한다. 그만큼 2차 사고는 무방비 상태에서 일어나기 쉽기에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곤 한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APP을 통해 사고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또 바로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사고를 주변 차량, 국가교통정보센터로 알릴 수 있고, IoT 사고 안내 사인물을 통해 뒷 차량이 사고를 인지토록 한다면 2차 교통사고와 사고로 인한 교통 체증의 예방에 도움을 주어 인명 피해 및 다양하게 발생될 수 있는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APP을 통해 사고 지점을 정확히 파악
사고를 주변 차량, 국가교통정보센터로 전송
IoT 사고 안내 사인물을 통해 뒷 차량이 사고를 인지토록 한다면
2차 교통사고와 사고로 인한 교통 체증의 예방에 도움
인명 피해 및 다양하게 발생될 수 있는 피해를 줄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