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텔링 - 텍스트, 모든 콘텐츠의 시작

- 봄텔링은?

봄텔링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쓴 작품을 누군가 읽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면 작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작가’라는 단어를 너무 높게 바라보고만 있는 건 아닐까요?

콘텐츠를 읽고 공감하여 작성하는 댓글, 그 댓글을 다는 구독자도 작품을 꾸며주는 작가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래서 봄텔링은 누구나 작가라는 생각으로 콘텐츠로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작가가 되어 보세요! 작품을 쓰는 게 부담스럽다면 구독자가 되어 다른 작가의 작품을 함께 꾸미고 응원해보는 건 어떨까요?

- 작가가 되고 싶다면?

봄텔링에는 책장이라는 작가만의 공간이 있습니다.
내가 쓴 작품으로 책장을 가득 채워 보세요!
작가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해 내가 쓴 작품을 등록할 수 있어요.
내가 쓴 작품으로 가득한 책장이라니 로맨틱하지 않나요.

- 독자가 되고 싶다면?

작품을 읽으면 그게 독자죠
봄텔링은 작품을 볼 때 따로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선 회원가입이 필요하겠죠?

봄텔링 마음에 드는 작품을 읽고 댓글을 남기면? B포인트가 쌓이게 된답니다.
포인트 모아서 어디다 사용할 수 있을까요?
봄텔링은 댓글도 작품으로 보기때문에 쌓인 B포인트로 환급을 할수 있습니다!
소통하며 모은 B포인트로 용돈벌이 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겠죠?

-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봄텔링에서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적품을 쓰고 읽으며 다양한 생각을 표현해보세요.
여러분의 작성한 콘텐츠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