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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NG GOU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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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중심 뉴스룸_"정치와 경제의 만남"

폴리뉴스는

1. 생생합니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뉴스는 20명의 취재기자를 국회에 투입, 최신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2. 깊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정치평론가 좌담회, 30년 정치컨설턴트의 날카로운 분석 정국진단 등 독자들의 갈증을 충족시켜 드립니다.

3. 한쪽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진보보수 가리지 않고 HOT한 인물을 만나보는 인터뷰, 사회 각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칼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4. 재밌습니다.
영상뉴스, 국회 생중계, 짤영상, 포토뉴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치를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도와드립니다.

5. 깨끗합니다.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독자권익위원회를 설치·운영하는 등 불편없이 뉴스를 볼 수 있도록 쾌적한 구독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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