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서 소설전집이란?
생전에 박완서 작가가 직접 손봐온 유작 원고를 묶은 세트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2011년 10월 20일 작가의 팔순에 맞춰 출간할 예정이었던 기획으로, 원고를 다듬어나가던 작가가 담낭암으로 타계한 뒤 함께해온 기획위원들과 작가의 후손들이 이어받아 원고를 다듬어 펴냈다.
작가의 등단작 《나목》, 작가의 유년 시절부터 청년 시절까지를 그린 자전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비롯하여 최근 장편소설 《그 남자네집》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작가의 유일한 연작소설 《엄마의 말뚝》도 만날 수 있다. 80년 동안 쌓아온 삶의 언어들이 담겨 있어 박완서의 작품 세계를 순서대로 짚어보기에 좋다.
▣ 구성 책 안내
1. 나목
2. 목마른 계절
3. 도시의 흉년 1
4. 도시의 흉년 2
5. 도시의 흉년 3
6. 휘청거리는 오후 1
7. 휘청거리는 오후 2
8. 살아 있는 날의 시작
9. 오만과 몽상 1
10. 오만과 몽상 2
11. 엄마의 말뚝
1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
13.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
14. 서 있는 여자
15. 미망 1
16. 미망 2
17. 미망 3
18.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19.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21. 아주 오래된 농담
22. 그 남자네 집
■ 접근권한 안내
• 필수 접근권한
없습니다.
• 선택적 접근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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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박완서 작가가 직접 손봐온 유작 원고를 묶은 세트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2011년 10월 20일 작가의 팔순에 맞춰 출간할 예정이었던 기획으로, 원고를 다듬어나가던 작가가 담낭암으로 타계한 뒤 함께해온 기획위원들과 작가의 후손들이 이어받아 원고를 다듬어 펴냈다.
작가의 등단작 《나목》, 작가의 유년 시절부터 청년 시절까지를 그린 자전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비롯하여 최근 장편소설 《그 남자네집》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작가의 유일한 연작소설 《엄마의 말뚝》도 만날 수 있다. 80년 동안 쌓아온 삶의 언어들이 담겨 있어 박완서의 작품 세계를 순서대로 짚어보기에 좋다.
▣ 구성 책 안내
1. 나목
2. 목마른 계절
3. 도시의 흉년 1
4. 도시의 흉년 2
5. 도시의 흉년 3
6. 휘청거리는 오후 1
7. 휘청거리는 오후 2
8. 살아 있는 날의 시작
9. 오만과 몽상 1
10. 오만과 몽상 2
11. 엄마의 말뚝
1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
13.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
14. 서 있는 여자
15. 미망 1
16. 미망 2
17. 미망 3
18.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19.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21. 아주 오래된 농담
22. 그 남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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