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귀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개시가(안양,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 양평, 하남, 부천, 동두천, 용인, 안성, 평택, 의정부, 성남, 화성, 구리, 포천, 이천)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를 공동 운영 중입니다. 1. 늦은 시간 퇴근 및 하교 길, 인적이 드물거나 위험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미리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놓으세요. 2. 그러면 사용자의 GPS 위치정보가 등록된 보호자와 지자체 방범CCTV센터에 전송되며, 위급상황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긴급버튼을 누르면 인근 방범CCTV를 활용한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