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막내 동서가 들어왔는데, 나이차이가 좀 나서 그런지 무척 세련되고 예쁘더라구요. 시댁 가는 날, 티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게 보이고 싶어서 씨크릿 & 휴를 입었죠. 막내동서가 슬그머니 저한테 와서 그러더라구요 “저도 형님처럼 곱게 나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어쩜 이렇게 우아하세요?” 라고요. 저만의 비법, 언젠가는 알려줘야겠죠?
이럴때 좋아요.
동창회 친구들 만나러 가는 날, 티 나지 않게 고급스럽게 보이고 싶다. 이런 날엔 씨크릿 &휴!
헤어웨어를 처음 입으시는 고객께 추천! 썼는지 안 썼는지 본인도 잊어버리고, 착용한 채 잠드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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