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

창간호(198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우리문화》를 읽으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우리문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우리문화에 대한 큰 자료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월간 《우리문화》는 오늘날 전통·지역 문화와 지방문화원 소식뿐아니라, 뉴미디어 홍보 기사 등 다양한 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 공관·도서관·대학교·해외문화홍보원 등에도 배포하고 있는 《우리문화》를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지역문화를 발굴하여 소개합니다.
깊이 있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생활 속에서 우리문화를 좀 더폭넓게 향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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