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 유통과정에 특화된 ‘이타’는 상품을 매입, 매출하는 모든 과정을 손으로 적어서 기록하지 않고 앱에 입력하고, 입력한 데이터를 같은 계정에 접속한 모든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게 해주는 도소매 판매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언제든지 핸드폰에 이타 앱만 설치돼 있으면, 지금부터 사장님의 일터는 손바닥 안. 사장님이 있는 그 곳이 곧 사무실이 됩니다. 지방 출장이나 해외 여행 중에도, 집에서도 휴대폰을 여는 순간 매출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매입은 잘 이루어졌는지, 재고는 얼마나 남아 있는지, 외상 잔액은 얼마나 줄었는지, 이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상 잔액이 얼마 남았는지, 수금은 제 때에 잘 되고 있는지, 거래처가 최근에 가져간 상품은 뭐 였는지, 최근에 판매했던 상품 단가는 얼마 였는지 등 거래처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한 달 전, 일 년 전 거래도 즉시 조회하여 보면서 판매할 수 있고, 매장에 상품 재고가 몇 개나 남아 있는 지 실시간으로 알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수량,단가만 넣으면 알아서 계산해주니 틀릴 일 없고, 입력만 하면 잔액계산도 알아서 해줍니다. 영수증을 즉시 뽑아주거나 문자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재고는 실시간으로 저절로 맞아서 없는 물건은 그때 그때 문자로 발주 넣을 수 있고 발주하고 나면 매입거래는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사장님과 경리직원은 물론 판매직원 모두 각자의 ID로 접속하여 입력하고 업무처리를 하고 ID별로 사용권한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언제든지 핸드폰에 이타 앱만 설치돼 있으면, 지금부터 사장님의 일터는 손바닥 안. 사장님이 있는 그 곳이 곧 사무실이 됩니다. 지방 출장이나 해외 여행 중에도, 집에서도 휴대폰을 여는 순간 매출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매입은 잘 이루어졌는지, 재고는 얼마나 남아 있는지, 외상 잔액은 얼마나 줄었는지, 이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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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경리직원은 물론 판매직원 모두 각자의 ID로 접속하여 입력하고 업무처리를 하고 ID별로 사용권한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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